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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아이돌 그룹 틴탑이 최근 공개한 뮤직비디오 장면 중 한 곳이 영화 '도둑들'의 촬영지로 밝혀졌다.
지난 15일 공개된 틴탑 정규 1집 앨범 선공개곡 '사랑하고 싶어' 뮤직비디오 중 낯익은 장소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틴탑은 이번 뮤비를 위해 홍콩 현지에서 촬영을 마쳤다. 뮤비 속 멤버들은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각자의 남성다움과 패셔너블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의 비주얼이 돋보였던 호텔 수영장신은 홍콩 하버그랜드 구룡호텔에서 촬영한 곳으로,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도둑들'에서 배우 전지현이 수영을 했던 장소로 유명세를 치렀던 곳이다.
멤버 리키는 지난 15일 틴탑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화 '도둑들'로 유명한 수영장! 틴탑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 앞에서 멋진 수트를 입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창조 역시 "사진작가 엘조형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정말 뛰어들고 싶은 수영장이었어요~ 놀고 오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엘조가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사랑하고 싶어' 뮤비는 옛 홍콩 영화 오마주를 모티브로 완성했으며 틴탑은 오는 25일 정규 1집 앨범 'No.1'을 정식 발매한다.
[영화 '도둑들' 촬영장에서 새 뮤비를 촬영한 틴탑 리키와 창조. 사진 출처 = 틴탑 공식 트위터]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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