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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공식 개막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40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 화려하게 개막돼 21일까지 치러진다. 서울 목동아이스링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아산 이순신체육관, 울산 실내빙상장, 전주 화산실내빙상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공식 5개 종목과 스키점포, 모굴 스키 등 2개의 전시 종목이 치러진다.
이번 동계체전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1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회다. 이상화(서울시청), 모태범(대한항공) 등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을 빛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선보인다.
또 올해 대회는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유망주들의 실력을 점검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선수가 피겨스케이팅 이준형(수리고), 김진서(오륜중), 박소연(강일중) 등이다. 인라인스케이트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꾼 우효숙의 도전도 눈길을 모은다.
[이상화. 사진 = gettyimgekorea/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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