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최근 연예인들의 민낯 사진이 인터넷을 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의 연예인들은 화면에서의 짙은 화장을 지우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민낯이 예뻐야 진정한 미인’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요즘의 여성들은 평소에도 자연스러운 네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연예인처럼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미인에 도전하는 여성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피부는 다른 부위와는 달리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피부미인으로 거듭나는 일이 쉽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에덴 프로젝트 제품’은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며 에스테틱에 온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에스테틱 화장품이 출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세포 재생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EGF는 1g당 4,500만 원을 호가 할 만큼 엄청난 가격 때문에 일반 화장품에서 극히 미미한 양이 사용되었으나 ‘에덴 프로젝트’는 특허받은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의 EGF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에덴 프로젝트’는 “방부제를 쓰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화장품을 한번에 다 써버리는 것” 이라며 유도,사용 중에 증식할 가능성이 있는 균들을 확실히 멸균하고, 한번에 다 쓰고 버리는 1회용 포장 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측은 방부제를 쓰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화장품을 한번에 다 써버리는 것으로 “멸균처리가 되어야 진정한 무방부제 제품이며 1회용 패킹으로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2차적인 감염까지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에덴 프로젝트’ 제품이 갖는 또 다른 비결은 ‘식물 추출물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식물은 대개 순하고, 싱그럽고, 건강한 이미지로 받아들여 지지만 오랜 세월 진화를 거듭하면서 움직이지 못한다는 특성 때문에 다른 생명체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방어물질을 만들어낸다. 이로운 물질도 있지만 역기능, 즉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식물공학자 집단으로 알려진 제조사인 넥스젠 측은 성분조차 정확히 알 수 없어 불안하고 의심스러운 식물 추출물 대신, 사람의 세포와 유사하게 구성한 인공 세포액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으로 조성) 등 성분을 하나도 빠짐없이 확실히 밝힐 수 있는 원료들만을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코스메틱스가 아니라 바이오메틱스라고 불리는 ‘에덴 프로트’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kin.adsi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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