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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수애, 김성령·정윤호 모자관계 알았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수애가 정윤호의 생모가 김성령이란 사실을 알았다.
1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서 주다해(수애)는 백도훈(정윤호)에게 온 소포를 다급히 치우는 백도경(김성령)의 모습에 의아함을 품었다.
주다해는 소포의 주소가 적힌 요양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소포를 보낸 강지혁의 유품을 확인한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강지혁과 백도경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한 것.
이에 주다해는 승마 국가대표시절의 백도경 기사를 검색하기 시작했고 백도경이 1984년 LA올림픽을 포기하고 돌연 일본행을 택한 기사를 발견. 유난히 백도훈을 감싸고돌았던 백도경의 모습을 떠올리며 백도훈의 집에서 그의 앨범을 뒤졌다.
주다해는 백도훈에게 어릴 적 사진이 없는 이유를 물었고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오면서 어릴 적 사진을 분실했다고 말했다.
주다해는 백도경을 만나 요양원을 다녀왔다며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간 건 백도훈을 낳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고 백도경이 부인하자 백지가 담긴 봉투를 유전자검사결과가 담긴 봉투라고 속이며 백도경을 압박했다.
주다해와 백도훈의 결혼을 막기 위해 하류(권상우)의 계약커플 제의를 받아들였던 백도경. 그녀는 부친인 백창학(이덕화)에게 하류와 결혼하겠다며 백도훈과 주다해의 결혼을 미뤄달라고 청했고 주다해는 백도훈과의 결혼이 미뤄지자 좌절에 빠졌다.
하지만 백도경의 약점을 잡은 주다해는 그녀에게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예정대로 결혼을 진행하겠다고 엄포를 놨고 백도경은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렸다.
[수애-김성령. 사진출처 = SBS ‘야왕’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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