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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3인조 걸그룹 디유닛이 4인조로 컴백한다.
19일 디유닛 소속사인 디비지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유닛은 오는 3월 4일 한 명의 멤버가 합류해 4인조로 컴백한다.
당초 디유닛은 기획부터 앨범별로 멤버 구성이 바뀌는 콘셉트를 선택해 이번 앨범에서 멤버 추가를 미리 예고했다. 아직 비공개 상태인 새 멤버는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음악성과 춤 실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디유닛과 손을 잡은 지코는 블락비의 '난리나'와 '닐리리맘보'를 만들며 작곡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해 5월부터 디유닛 앨범을 준비해 왔다.
[4인조로 변신해 컴백하는 디유닛. 사진 = 디-비지니스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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