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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혼성그룹 스페이스A(에이)가 10년만에 컴백을 앞둔 가운데, 전 현직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페이스A 소속사 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스페이스A 래퍼 한영준이 한 살 연상의 연극 배우와 1년 반 정도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어 "현재 두 사람은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신상을 더 공개하는 것은 원치 않고 있다"고 당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페이스A는 한영준 외 멤버 박재구와 새롭게 여성 멤버 이시유와 도하린을 영입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시유는 보컬을 맡고 있으며 도하린은 보컬과 랩을 담당한다. 두 사람은 오디션을 통해 발탁돼 데뷔를 준비해 왔다.
이 관계자는 "전 여성 멤버 루루는 결혼 후 최근 임신중 임을 확인했다. 루루는 결혼과 함께 연예계는 완전히 은퇴한 상태다. 또 다른 멤버 안유진은 스페이스A는 탈퇴했지만 같은 회사 소속으로 현재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안유진은 최근 스페이스A의 곡 '어게인'을 리메이크해 컴백한 후배가수 베이지를 지원사격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스페이스A는 20일 티저 공개, 21일 음원 공개 및 엠넷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타이틀곡은 스페이스A의 히트곡 '섹시한 남자'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와 함께 신곡 한 곡을 추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페이스A는 지난 1998년 '주홍글씨'로 데뷔, '섹시한 남자' 등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왕성하게 활동한 혼성그룹이다.
[10년만에 컴백을 앞두고 멤버별 근황을 전한 스페이스A 한영준 이시유 도하린 박재구(왼쪽부터). 사진 = 솔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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