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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40)가 안재욱(42)과 류승룡(43)에게 고백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는 형사다' 녹화에서 "안재욱과 류승룡에게 고백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송은이는 앞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안재욱에게 "살림 합치자"고 고백한 이후 그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송은이는 "(안재욱에게) 공개 구혼을 하고 나서 사실 많이 걱정을 했다"며 "제일 무서운 게 무플인데 아직까지 (안재욱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다"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실 대학 선배(서울예대 연극과)인 류승룡 씨한테도 (좋아한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류승룡 씨가 술자리에서 번데기를 훔쳐오라고 해서 (류승룡을 위해 번데기를) 훔쳐 왔는데 정말 맛있게 먹더라"며 "(고백 이후) 류승룡 씨한테는 연락이 왔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묘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송은이의 고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그려질 '우리는 형사다'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안재욱(오른쪽)과 류승룡(가운데)에게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힌 송은이(왼쪽). 사진 = JTBC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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