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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스파이더맨이 돌아온다.
콜롬비아 픽쳐스는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촬영이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2012년 여름 국내에서도 48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이다. 전편에 이어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 역으로, 그의 연인 그웬 역에는 엠마 스톤이 출연한다. 또 새로운 악당 역으로 제이미 폭스가, 피터 파커의 친구 해리 오스본역에는 데인 드한이 캐스팅 됐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사상 최초로 뉴욕에서 전체 촬영이 진행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2014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포스터.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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