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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예그룹 스피드가 신곡 공개와 동시에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선보인다.
스피드는 20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첫 호흡을 맞춰 탄생한 신곡 '통증'을 공개했다.
특히 신곡 '통증'은 '잇츠 오버(It's over)'에서 손을 이용해 선보인 킹텃 칼군무와는 다른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중점으로 리드미컬하고 경쾌하면서 남성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또 스피드는 이번 후속곡 활동을 통해 한층 더 강인해진 남성미를 강조한 헤어스타일, 의상, 분위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피드는 21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통증'으로 특별한 퍼포먼스와 함께 첫 무대를 꾸미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 '통증'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스피드.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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