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진짜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결심을 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피해야 할 음식들을 알아보는 것이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몸에 좋고 살이 덜 찌는 음식으로 골라먹어야 힘든 다이어트 과정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기 때문.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조언하는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음식들을 알아보자.
설탕이 듬뿍 들어간 청량음료는 피해야!
컵에 따르는 소리만 들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청량음료는 설탕이 듬뿍 들어간 고칼로리 식품이다. 청량음료 캔 하나에 들어있는 설탕의 양은 무려 40그램. 이는 비만을 비롯해 기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고도 충분히 남을 양이다.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수도 피해야 할 식품 1순위. 자연에서는 볼 수 없는 예쁜 색깔을 가진 음료수라면 무조건 피하고 보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이롭다. 스포츠 음료라고 해서 운동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편견도 버려야 한다. 형광색 스포츠 음료도 당연히 포함된다.
다이어트용 식품도 No!
다이어트를 하는 데 다이어트 식품을 피해야 한다는 말이 아이러니 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이어트 콜라, 다이어트용 버터, 다이어트 약 등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명목 하에 원래 형태에서 인공적으로 변형을 가한 음식은 인공 감미료나 첨가제가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다.
즉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름의 살찌는 물질을 우리가 잘 모르는 이름의 다른 물질로 바꾸어 놓았다고 이해하면 쉽다. 다이어트 음료가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여러 차례 발표된 바 있다.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인 다이어트 식품의 얕은 상술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자.
날 음식도 피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생선, 고기 등을 익히지 않고 날 것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는 다이어트에 주는 도움보다 날 것을 먹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 위험이 더욱 높은 행동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변종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발병 소식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는 상황. 다이어트보다 더욱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건강과 안전이다. 다이어트를 하려다가 감염으로 인해 건강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날 음식은 피하자.
한의학 박사들이 연구 개발한 감비 다이어트(www.365sline.com)의 전문가는 “이러한 보편적인 음식들도 주의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같은 방법을 시도한다고 해서 누구나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조언했다.
감비 다이어트는 천연 한방 발효효소로 내장지방과 혈관 내 지질을 제거함과 동시에 체내 해독 능력을 높여 높은 감량율을 실현한다. 체질을 진단하고 그에 맞춰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도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시켜 주기 때문에 요요현상 염려도 적다.
평생 짐처럼 느껴지는 다이어트, 그러나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성공적인 결과를 직접 얻고 나면 그 뿌듯함과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올 겨울이 가기 전에 내 체질에 맞춘 다이어트로 자신감과 미모를 되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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