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태국 FA컵 결승전의 주심이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방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20일(한국시각) 지난해 11월 열린 태국FA컵 결승전서 요시다 주심(일본)이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다고 주장한 내용을 전했다. 요시다 심판은 승부조작 제의를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과 국제축구연맹(FIFA)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시다 심판이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던 태국 FA컵 결승전에선 부리람이 아미 유나이티드에 201 승리를 거뒀다.
태국축구협회는 "승부조작 의심 경기에 관련된 두 클럽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확신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AFC의 장지룽 회장은 "승부조작은 용납하지 않겠다. FIFA와 각국축구협회와 협력하겠다"며 "AFC는 선수들과 심판들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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