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신하균의 액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신하균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가 메인 투자하는 첫 한국 영화 '런닝맨'에서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신하균은 영상 인터뷰를 통해 "뛰고, 구르고, 넘고, 부딪치고, 아주 색다른 액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신하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촬영 도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과 고소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액션 투혼을 펼쳤다.
특히 좁은 골목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피하기 위해 봉에 매달려 몸을 들어올리거나 와이어에 의지한 채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장면 등 위험천만한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내 첫 액션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런닝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차종우(신하균)가 누명을 쓴 뒤 전국민이 주목하는 용의자가 돼 모두에게 쫓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하균 외 이민호, 김상호, 조은지,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런닝맨' 신하균 액션 메이킹 영상 캡처. 사진, 동영상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