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개그우먼 안영미의 도전을 받아들였다.
박은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부득이하게 참석못한 'SNL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안영미가 나에게 결투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트친님들도 아시나요? 따라 올테면 따라와 봐. 박은지 VS 안영미 섹시대결?! 덤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안영미는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고정 크루로 합류해 섹시대결을 펼치게 된 박은지에 대해 "그 전까지는 내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 박은지가 굴러들어온 돌이 됐다"며 "내가 원조라고 거듭 말씀드리고 싶다. 박은지는 '짝퉁'이다"라고 박은지를 경계했다.
이어 "내가 박은지를 이기려고 요새 헬스 클럽을 끊어 운동을 하고 있다. 몸짱과 섹시, 개그 등으로 더욱 더 강력해져서 박은지를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난 시즌에는 박은지의 승리였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네요" "박은지 vs 안영미 섹시대결이라니! 헐크 호건 vs 워리어의 대결급인데!" "토요일 밤이 더 화끈해 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은지와 안영미가 섹시대결을 펼치게 된 'SNL 코리아'는 23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안영미(오른쪽)의 도전을 받아들인 박은지(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