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 배급 NEW)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신세계'는 개봉 첫 날인 21일에 이어 22일 전국 622개 스크린에서 2958회 상영돼 19만386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7만1998명.
'신세계'의 이 같은 기세는 새해 첫 천만 영화가 유력시되는 '7번방의 선물'을 누른 것이라 더욱 주목된다. 같은 날 '7번방의 선물'은 전국 559개 스크린에서 2698회 상영돼 16만 369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969만 1223명으로 빠르면 2월 마지막 주 주말 1000만 관객을 돌파한다.
3위는 '베를린'으로 432개 스크린, 1939회 상영돼 7만49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637만 4793명의 관객을 모았다.
'신세계'는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 각본을 쓴 박훈정 감독의 '혈투' 이후 2번째 연출작이며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이 출연한 한국판 느와르다.
[영화 ‘신세계’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