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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혜수와 오지호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돌아와요 미스김'(가제)에 캐스팅 되면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김혜수와 오지호는 오는 4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돌아와요 미스김'(극본 김난중 연출 전창근)에서 주인공 미스김과 상대역 남자 주인공으로 각각 캐스팅 됐다.
김혜수는 영화 '도둑들'의 흥행 이후 차기작을 드라마로 택했다. '도둑들'이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KBS 월화극을 택했다는 것은 눈길을 끌만 하다.
오지호 역시 지난 2010년 드라마 '도망자 Plan.B' 이후 영화에만 매진해 왔기 때문에 안방극장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상 최저 시청률인 3.9%를 기록하며 수렁에 빠진 모양새다.
영화 '26년'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진구와 긍정의 기운을 불러 일으키는 박하선, 오랜만에 국내에서 만나는 조현재, 한채영에도 시청률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김혜수와 오지호 카드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돌아와요 미스김'은 만능 계약직 여직원을 필두로 개성 강한 캐릭터와 신선한 소재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오피스 드라마다. 2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4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돌아와요 미스김'에 출연을 확정지은 김혜수(왼쪽)와 오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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