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남이 성남서 수비수 임종은(23)과 미드필더 전현철(23)을 동시에 영입하며 새 시즌 선수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전남은 25일 임종은과 전현철 영입을 발표했다. 2009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임종은은 지난해 성남으로 이적해 38경기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연령대별 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미래가 기대되는 센터백이다.
지난해 성남에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전현철은 22경기서 3골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좌우 측면도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하석주 감독과는 아주대 시절 지도를 받은 바 있다.
임종은과 전현철은 “시즌 개막을 며칠 앞두고 전남에 합류한 만큼 최대한 빨리 적응해 팀 승리를 돕겠다. 그리고 감독님이 원하는 신바람 축구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해서 동계 전지훈련을 마친 전남은 오는 3월 2일 홈구장서 제주를 상대로 2013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전을 치른다.
[임종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