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올해로 데뷔 35년차를 맞은 가수 민해경이 10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민해경은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17집 ‘밸런스’(Balance)를 공개하고 오랜만에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 2002년 ‘로즈’(Rose) 앨범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민해경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을 위해 민해경이 꼬박 1년을 매달렸다는 후문. 앨범은 민해경의 진두지휘아래 JACOB(박종근)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양홍섭, 류원광, KZ, 천세민 등이 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민해경의 친 동생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신예찬이 ‘다시 바람으로’라는 수록곡을 선물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히트곡인 ‘사랑은 이제 그만’을 요즘 트렌드에 맞는 댄스곡으로 새롭게 편곡해 실었다.
민해경은 지난 1980년 첫 앨범 발매 이후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을 비롯해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싶은 얼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0년 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하는 가수 민해경. 사진 = 민해경 측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