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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선예 유빈 예은 소희 혜림) 멤버 혜림이 개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교육방송 EBS에 따르면 혜림은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EBS '잉글리쉬 고고(English Go Go)'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댄스, 발라드 등 K팝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영어로 바꿔 선보인다.
학창시절을 홍콩에서 보내 영어, 중국어, 광동어, 한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혜림은 노래 가사를 영어로 바꾸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열정을 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이 코너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최신 팝송을 우리나라 말로 바꿔 부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걸그룹 멤버인 혜림이 이 코너에 참여하며 시청자의 영어학습에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교육방송에 참여하게 되어 혜림이 좋아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임할 예정이다"며 "혜림이 많은 시청자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좋은 영향을 끼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EBS FM '잉글리시 고고'는 MC 썬킴과, 새로운 진행자 코호스트 피터(Peter)와 함께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EBS 대표 영어 매거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혜림 뿐 아니라 개그맨 김성원과 힙합그룹 일렉트로보이즈의 원카인, 마술사 김종수, EBS 영어 진행자 케일린과 샤이니 선생님도 출연한다.
[EBS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활동을 시작하는 혜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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