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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조윤희의 우월한 비율이 포착됐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 이하 '나인') 제작진은 28일 주인공 조윤희가 낮은 굽의 신발을 신고도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조윤희는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늘씬한 팔다리뿐만 아니라 연예계 대표 소두답게 여유 있는 8등신 비율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하이힐이 아닌 낮은 굽의 신발을 신고 있어 '8등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윤희는 러블리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조윤희는 극중 선배 기자로 등장하는 박선우(이진욱)를 향한 사랑을 당당히 표현하는 솔직한 성격의 캐릭터 주민영을 연기한다.
'나인'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남자 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치며 신개념 시간여행을 선사할 드라마 '나인'은 '이웃집 꽃미남' 후속으로 오는 3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명품 몸매 비율을 과시하고 있는 조윤희.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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