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박주영, 카타르전 제외 이유는

시간2013-03-04 10:49:4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공격수 박주영(셀타비고)이 카타르전 대표팀 명단서 제외됐다.

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은 4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 카타르를 상대로 치르는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 출전할 23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최강희 감독은 박주영을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한 가운데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 같은 기존 공격수들은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손흥민(함부르크)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볼튼) 등 유럽파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대표팀에 합류한 반면 박주영은 최강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최강희 감독은 카타르전에 내용보단 결과를 강조했다. 최강희 감독은 "최종예선 4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원정 1경기 홈3경기다. 지난해 이란원정에서 패해 여유가 없다"며 "이번 카타르전이 나머지 4경기 중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은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서 2승2무1패(승점 7점)의 성적으로 우즈베키스탄(승점 8점) 이란(승점 7점) 레바논(승점 7점)과 치열한 순위다툼을 펼치고 있다.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카타르전을 앞두고 최강희 감독은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신뢰감을 보였다.

최강희 감독은 박주영의 부재와 관계없이 대표팀 공격진이 제몫을 다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보였다. 최강희 감독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에 따른 경기 운영에 따라 선수명단이 만들어진다. 대표팀 미드필더진이나 포워드에서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선수들과 대표팀이 이길 수 있는 멤버가 충분하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박주영 제외에 대한 공격진 변화에 대해서도 "새로운 실험은 아니다. 기존의 선수들이 거의 1년 가까이 생활을 함께했다"며 "충분히 조합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한다. 우리 홈경기서 상대가 극단적으로 수비위주의 경기를 했을때 모험적인 경기를 해야 한다. 초반 선제골을 얻지 못하면 경기를 쫓기듯이 하게 된다. 그런 부문만 잘넘겨 우리 경기를 하면 이길 수 있다. 그런 준비를 지금 선수들을 가지고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종예선 초반 두경기때도 박주영이 없었다. 우즈베키스탄전때는 올림픽 끝난 직후였고 선수들 이적문제와 멘탈문제도 있었다"며 "지금 현상황에서 우리가 카타르를 어떻게 공략을 하고 이길지 생각만했다. 박주영 합류 여부보단 나머지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하느냐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박주영]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