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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보성이 영화배우로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 언론시사회에 배우 김보성이 참석했다.
김보성은 "개인적으로 연기변신을 하려 '최후의 만찬'에 출연했다. 그 이후 정말 최후의 만찬이 됐다. 영화를 개봉하는데 감회가 새롭다"며 "예능에서 선글라스 끼고 왔다갔다 하면서 아들에게 영화배우 아버지로서 느낌이 없었는데 개봉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7테라 분량을 찍었다"며 "영화 '마이웨이'가 3테라다. 한국버전으로 편집한다고 했는데 아쉬운 점도 있지만, 3~4년 만에 개봉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설명했다.
'영웅 - 샐러멘더의 비밀'은 불로장생 신약에 자살 바이러스가 퍼지는 부작용을 알게 되면서 신약의 이권을 독점하려는 자들과 인류 생존을 지키려 하는 자들의 전투를 담아낸 액션 영화다.
김보성이 방콕에 있는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독점과 음모에 맞서는 한국인 용병 장현우 역을 맡아 지난 2003년 '최후의 만찬'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오는 14일 개봉.
[배우 김보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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