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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고주원이 '최고다 이순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KBS 2TV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고두심, 이미숙, 아이유, 조정석, 손태영, 유인나, 고주원, 이지훈, 정우, 김윤서, 배그린이 참석했다.
이날 고주원은 "박해진과 인연이 깊다. 이번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박)해진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도 같이 연기를 했었고 소속사도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고 (박)해진이 했던 '내 딸 서영이'보다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이 조금 더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고주원은 전역 후 첫 복귀작에 대해 "당연히 부담된다"며 "7~8개월동안 좋은 스태프들, 연기자들과 현장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인 것 같다"고 드라마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고주원은 극 중 박찬우를 연기한다. 박찬우는 성실한 피부과 의사로 효자에 믿음직한 오빠로 매번 티격태격하는 동창생 유신(유인나)와 점차 사랑스럽게 보이기 시작한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고주원.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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