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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윤영이 KBS 2TV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는 '내 딸 서영이'에서 호정 역할로 '국민 며느리'에 등극한 최윤영이 출연해 시청률 40% 돌파 공약이었던 댄스를 선보였다.
처음 라디오에 출연한 최윤영은 전날 종영한 '내 딸 서영이'의 마지막 방송을 본 소감으로 "지금까지 고생했던 일들이 생각나 살짝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최윤영은 '내 딸 서영이'의 시청률이 40%를 넘을 경우 "춤을 주겠다"는 공약을 했는데, 지킬 곳이 없어 지키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날 '푸른밤 정엽입니다'에서 결국 초등학교 시절부터 갈고 닦은 춤 실력을 선보이며 공약을 지켰다.
"앞으로 함께 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최윤영은 단역을 맡았던 시절 만났던 배우 황정민과 처음으로 좋아했던 배우 조인성을 꼽으며 이들에게 "꼭 만나자"는 음성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배우 최윤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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