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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하은이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 합류한다.
'장옥정' 제작사는 6일 오전 "김하은이 극중 숙종 역을 맡은 유아인의 부인, 인경왕후 역으로 '장옥정'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인경왕후는 숙종의 첫 번째 부인으로 배우 홍수현, 한승연을 제치고 유아인과 첫 부부의 연을 맺는 인물이다. 인경왕후는 티 없이 맑아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양반댁 규수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한 인물로 장옥정(김태희)을 처음 궁으로 데려가는 단초를 제공한다.
'장옥정'은 역사 속 요부로 기록된 장희빈을 일과 사랑을 동시에 이뤄낸 여성이라는 시각으로 재해석, 17세기 패션과 궁중 여성들의 직업 전문성을 담아낸 패션 사극이다. '야왕' 후속으로 오는 4월 중 첫 방송된다.
['장옥정'에 합류한 김하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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