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 아이파크의 미드필더 박종우가 새신랑이 된다.
부산 구단 관계자는 6일 "오는 5월 19일 박종우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박종우의 예비신부는 두살 연상의 여자친구다. 박종우는 윤성효 감독과 구단측의 동의를 얻어 이례적으로 시즌 중인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반면 신혼여행은 올시즌이 종료된 후 다녀올 예정이다. 부산 구단은 박종우가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끌며 축구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우는 지난 2010년 부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선 한국축구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일전 종료 후 펼친 독도세리머니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던 박종우는 지난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동메달을 전달 받았다.
[박종우]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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