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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6일 저녁 서울 김포공항에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홍보차 내한했다. 디카프리오는 데님에 재킷과 선글라스 헌팅캡으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으로 팬들 앞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서울 리츠 칼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6시 30분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여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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