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보도자료

바쁜 현대인 위한 효율적인 다이어트 방법 등장

시간2013-03-08 14:26:47 김범렬 sg3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MD정보]

직장인 윤OO씨(29세,여)는 요즘 고민이다. 최근 회사생활로 급격하게 살이 쪄 다이어트에 도전한 윤씨는 잦은 야근과 회식 때문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지키기 어려워 한 연예인이 성공했다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요요 현상으로 되려 살이 이전보다 더 찌게 된 것.

이처럼 앉아있는 시간이 긴 회사 생활로 인해 살이 찐 직장인들은 지키기 어려운 다이어트보다 보다 쉽고 효과가 빠른 다이어트를 선택하기 마련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다양한 체중조절 프로그램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지만, 요요 현상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다이어트 실패 이유는 의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방법의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무조건 식사를 굶거나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다이어트는 일시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금방 요요 현상이 찾아올 수 있으며 건강마저 해칠 위험이 크다.

이에 최근 등장한 ‘삼성 N다이어트’는 ‘평소와 같이 먹고 자면서 하는 다이어트’라는 모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 N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먹도록 권유하고 있다”며 “체지방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90% 억제해 체내 배출을 도와주는 원리로 체중감량을 도와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가 가능하여 억지로 굶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끄는 수면 프로그램은 낮 시간에 지방을 공격하여 분해하고, 저녁 시간 쌓이는 지방을 막아주는 방법이다. 이는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저녁 시간과 수면 시간에 오히려 에너지 대사 기능을 높여 자면서도 살을 뺄 수 있고, 바쁜 현대인들도 쉽게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다는 특징이다.

삼성제약 측은 “평소 식사 하던 대로 제품을 복용한다면 지방,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며 에너지 대사능력을 높여 효율적인 다이어트 컨디션으로 개선되는 것도 장점”이라며 “

다이어트는 개인의 체질에 맞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바쁜 일상 중에서도 시간대비 효율적인 단기간 다이어트가 가능하여 건강과 동안의 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체질을 고려한 삼성제약 N다이어트는 사상의학에 기반을 둔 체질별 감량 요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은 ‘삼성 N다이어트’ 홈페이지를 통해 (http://news.ad-frist.co.kr) 확인할 수 있다.

김범렬 sg3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