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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건강미 넘치는 상큼한 봄의 소녀로 돌아왔다.
유리는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라임 핑크 블루 유리'란 제목의 화보를 공개했다.
유리는 스트리트 감성의 데님 팬츠 룩부터 트위드 재킷에 짧은 숏팬츠를 매치한 여성스러운 의상 등을 입고 경쾌한 봄날을 그려냈다.
특히 특유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탄력 넘치는 몸매가 부각되며, 평소 이미지다운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월 1일 발매한 정규 4집의 국내 활동을 마치고 지난 2월부터 일본 아레나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일과 10일에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탄력있는 건강미를 뽐낸 소녀시대 유리. 사진 = 하이컷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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