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캐나다 출국 김연아, "올림픽때와 지금의 나를 비교할 순 없다"

시간2013-03-10 09:35:24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돌아온 피겨퀸 김연아(23)가 세계 정상 탈환을 위해 약속의 땅 캐나다로 떠났다.

김연아는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으로 출국했다. 김연아는 “오랜만에 큰 국제대회를 나가게 돼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복귀 후 지난 두 번의 대회를 잘 치렀기 때문에 준비한대로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지난 해 독일 NRW트로피를 통해 현역 복귀를 선언한 김연아가 이처럼 큰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건 지난 2011년 4월에 치른 모스크바 대회 이후 처음이다. 그만큼 피겨여왕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김연아는 “복귀 후 두 번의 대회 밖에 나가지 않았다. 갑자기 큰 대회에 나가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한다. 하지만 작은 대회서 결과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며 “시즌을 늦게 시작했지만 초반과 비교해 많이 좋아졌다. 물론 언제나 그랬듯이 당일 컨디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실수를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이변이 없다면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0년 밴쿠버올림픽과 지금의 몸 상태를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는 “지금과 올림픽 때를 비교할 순 없다. 그때와 다르게 지금은 체력적으로 너무 힘이 들 때가 많다.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할 순 없다”면서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준비는 잘 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둬 다가올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최대한 많이 확보할 생각이다. 김연아는 “내가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올림픽 티켓이 늘어난다. 목표는 최소 두 장이다. 나 뿐 만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김연아는 이번 대회서 ‘뱀파이어의 키스(쇼트프로그램)’와 ‘레 미제라블(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한다. 쇼트는 15일 오전 0시 30분이며, 프리는 17일 오전 9시에 각각 열린다.

[김연아.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베스트 추천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