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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딸바보 송종국이 아들 지욱에게 당했다.
송종국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에서 딸 지아와 제주도 여행에 들떠 있었다.
이날 새벽 6시부터 일어나있던 지아는 제주도로 간다는 미션 카드에 신이 났고, 딸의 기분 좋은 모습에 아빠 송종국 역시도 방긋 미소를 지었다.
둘의 들뜬 모습을 지켜보던 지아의 동생, 지욱이 서운한 기색을 보이자 송종국은 "다음에 또 가자"며 달랬다. 이어 송종국은 "넌 엄마를 잘 지켜야 한다"라며 "특히 엄마가 뭘 사려고 하면 말려야 한다"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욱은 "가방도?"라고 되물었고, 송종국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당부했다.
아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던 것도 잠시. 지욱은 아빠 송종국에게 방귀 공격을 했고, 당황한 송종국은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지욱은 문을 나서는 누나 지아에게는 뽀뽀를 해줬지만, 아빠에게는 "방귀를 줬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종국에게 방귀 공격을 하는 지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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