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 기상청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는 아니다"
10일, 도쿄도심을 비롯한 일본 수도권 지역에 안개가 낀 듯이 하늘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날 일본 수도권 지역은 가시거리가 10km 미만인 상태가 이어졌다. 도쿄도심은 한때 가시거리가 2km 미만이 되기도 했다.
이 현상을 황사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일본 기상청은 "강풍이 불어 먼지가 일어난 '연무현상'이며,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 오염 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날 연무현상을 본 일본인들은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오염물질이 포함된 황사인 줄 알고 마스크를 쓰는 등 각별히 주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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