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재응이 선수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KIA 서재응은 11일 대전 유성모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선수협회 이사회에서 제8대 선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자리엔 9개 구단 대표선수 1명이 모였고, 선수협회는 지난주에 9개 구단 선수들에게 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재응은 홍성흔(두산), 이호준(NC)과 경쟁을 벌여 총 455표 중 140표를 얻어 선수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서재응은 평소 KIA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면서 팀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데 재주를 보였다. 9개 구단 선수들에게도 이런 점이 어필했을 것으로 보인다.
[서재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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