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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한가인 닮은 꼴에 자신의 SNS 등을 통해 과다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두림의 뒤를 이을 이슈 인물이 등장했다.
고두림 소속사는 11일 “고두림 비켜” 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신인 채보미를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채보미는 하루 6시간 이상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함께 베이글녀 종결자다운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고.
채보미 소속사는 "고두림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신점 매우 감사드리며, 이번에 공개되는 채보미도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채보미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고두림은 이제 못보나요?”, “과다노출 위험한데”, “강남 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보미. 사진 = 핫이슈 컴퍼니]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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