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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이문세와 MC 김제동이 12일 오후 서울 대흥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문세'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공연 총연출을 맡은 이종일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대한민국 이문세' 콘서트는 오는 6월1일 저녁8시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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