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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일본에 정식 데뷔하는 6인조 아시아 글로벌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의 신곡이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잇다.
크로스진은 13일 일본 새 싱글 '슈팅 스타(Shooting Star)'를 통해 정식으로 일본 무대에 데뷔한다. 일본어로 제작된 이번 싱글 앨범은 특별히 한국어 버전도 함께 발매된다.
지난 5일 음악채널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크로스진의 새 싱글 '슈팅 스타' 한국어 버전은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5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소식을 접한 멤버 타쿠야는 "믿을 수 없다"며 "우리도 열심히 해 왔지만 팬들과 스태프들이 없었다면 이같은 성과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다. 전 세계에서 1위를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 것이다. 계속 우리를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멤버들은 "우리는 가능한 빨리 아시아 투어를 하고 싶다. 공연장에서 우리의 팬들을 만나고 싶다. 이번 신곡 '슈팅 스타'로 우리 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면 멋질 것 같다"고 밝혔다.
크로스진은 한국, 일본, 중국 출신의 6명의 멤버가 모여 결성한 아시아 글로벌 유닛으로 드라마 '빅'에 출연했던 신원호,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던 타쿠야, 중국에서 가수와 VJ로 활동했었던 캐스퍼, 그리고 용석, 상민, 세영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미니앨범 '타임리스:비긴즈(Timeless : Begins)로 국내 데뷔했다.
[크로스진. 사진 = 유니버셜 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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