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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준현의 깜짝 결혼 발표를 소속사 측에서도 몰랐다는 소식이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준현의 결혼에 대해 보도했다.
김준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에서 "나 이렇게 뚱뚱해도 평생 사랑해 줄 여자랑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준현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사에서도 알지 못했다. 같이 코너 하는 동료분들도 몰랐다. 그래서 정말 다 같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또 예비 신부에 대해 "신인시절부터 함께 해주면서 옆에서 든든하게 조력자 역할을 해줬다"며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다. 그리고 착한 심성을 지닌 분"이라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6년 간 연애한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와 동료도 모르게 결혼을 발표한 김준현.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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