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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튼의 가슴·로페즈 엉덩이·로스 정자까지, 세계 톱10 신체보험은?

시간2013-03-14 11:13:07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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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돌리 파튼의 특대 가슴, 제니퍼 로페즈의 대형 복숭아 엉덩이, 그리고 록가수의 튼튼 정자까지. 최근 여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이 자신의 볼륨 가슴의 가치가 500만 달러는 될 것이라고 자랑하면서 유명 스타들의 신체 부위 보험금이 과연 얼마나 될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유명스타 연예인의 신체별 부위 보험가액을 전했다.

1위는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다리. 무려 10억달러(약 1조1천억원)의 보험가액이다.

최근 세계적남성면도기 메이커인 질레트사가 뽑은 '질레트 다리의 여신상(Gillette's Legs of a Goddess Prize)'을 수상한 후 가치가 높아졌다. 캐리는 상을 받자 자신의 다리에 대한 진가를 재인식하고 10억 달러의 엄청난 보험증권가를 책정했다. 질레트사에서는 캐리의 수상을 기념해 그녀의 다리 동상까지 세울 예정. 1조원이 넘는 엄청난 보험금은 그녀의 막대한 재산까지 산정한 결과. 세간에 그녀의 목소리도 '섹시 다리가 없는 음성'은 의미없다고 할 정도.

2위는 데이비드 베컴의 다리. 7000만 달러(약 772 억원)다.

그의 다리가 없었으면 영국팀 주장이 되어 수많은 우승영광을 누렸을까. 현재 파리 생제르망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그는 지난 2006년 이 금액의 보험을 들며 당시 스포츠계에서 최대 보험금 기록을 세웠다. 만일 그를 은퇴로 몰고갈 다리나 발 부상이 온다면 베컴은 700억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 그가 최근 모터사이클 팬이 된 사실이 더해지면 보험료와 가액은 더 높아질듯.

3위는 아일랜드의 댄서인 마이클 플래틀리의 발. 400만 달러(약 440 억원).

'로드 오브 더 댄스(Lord of the Dance)'로 추앙받는 그는 탭댄서 출신으로 전세계 투어공연을 펼치는 아일랜드의 국민 댄서다.

4위는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 2700만 달러(약 300억 원).

가수 배우로도 잘 알려졌지만 누가 뭐래도 로페즈의 뒷모습은 세계 최고다. 그중 숨 막힐 정도의 완벽한 대형 복숭아형의 아름다운 엉덩이가 그녀의 일급 자산.

5위는 영국 가수 톰 존스의 가슴털로 700만 달러(약 77억원)의 가치로 환산됐다.

6위는 영국의 세계적 보컬 로드 스튜어트의 목소리로 600만 달러(약 66억원).

7위 미국의 컨트리 여가수 돌리 파튼의 특대 가슴. 380만 달러(약 42억원)다.

컨트리 여왕 파튼의 능란한 하이톤 목소리도 유명하지만, 그보다 앞서 어마어마한 가슴은 남성팬들한테 인기다. 40 DD 사이즈의 가슴이 없는 파튼을 생각할 수 없듯이 이전 파튼은 각각 한쪽 가슴에 30만 달러 보험을 들었다가, 다시 확대수술을 받은후 보험금을 올렸다.

8위는 독일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의 다리. 220만 달러(약 24억원).

9위는 롤링 스톤즈의 기타리스트 키스 리처드의 손. 160만 달러(약 17억원).

10위는 록그룹 반 헤일런의 보컬 데이빗 리 로스의 정자. 100만 달러(약 11억원)의 보험을 들었다.

더선은 데이비드 리 로스가 그의 목소리가 아닌 정자를 100만 달러 보험을 들었다며 특이한 이유를 밝혔다. 그의 공연때마다 엄청나게 들이대는 소녀팬들이 임신할 것을 대비했다는 것. 최악의 경우 막대한 비용이 들 친자확인소송에까지 자신을 방어할 목적으로 거액의 정자보험을 들어놨다.

[돌리 파튼, 제니퍼 로페즈, 데이비드 베컴(왼쪽부터).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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