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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방송인 광수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러브라인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유이와 가수 노사연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과 송지효는 평강공주로 변신해 각자의 온달을 찾아 런닝국의 최고 장수로 만드는 미션을 받아 레이스를 펼쳤다.
세 사람은 오프닝에서 고구려 공주 의상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들은 온달을 찾는 과정에서 바보 온달로 변신한 남자 출연진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팀 찾기를 끝낸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레이스에서 이들은 바보 온달을 똑똑하게 교육시키기 위한 퀴즈 게임과 온달과 공주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커플 게임, 최고의 장군이 되기 위한 체력 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노사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의 온달들을 혹독하게 교육 시켰고 유이는 팀내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온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광수는 유이와 러브라인을 기대하며 모든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했지만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아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로 꾸며지는 '런닝맨'은 오는 1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편으로 꾸며진 '런닝맨'.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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