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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 4개월만에 복귀한다.
MBC 에브리원 관계자는 15일 오후 "김신영이 오는 4월 8일 방송되는 '무한걸스'에 약 4개월만에 복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신영은 오랜만에 촬영에 합류했지만 우려와 달리 밝고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초반 촬영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타고난 예능감을 발휘해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과 변함없는 호흡을 보여줬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해 12월 중순 피로 누적이라는 진단을 받고 휴식을 갖기 위해 '무한걸스'를 비롯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했다.
이날 복귀한 김신영은 "데뷔 10년차인데 그동안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 한 달 동안 집 밖에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활동을 갑자기 중단해야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쉬면서 '무한걸스' 멤버들과 시청자 여러분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했다. 앞으로도 더욱 더 건강한 김신영이 돼 시청자 여러분께 건강한 웃음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마친 김신영의 모습이 담긴 '무한걸스'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무한걸스'에 복귀한 김신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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