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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톱모델 미란다 커가 교통사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커는 14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깁스를 풀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일을 다시 시작했다. 무리하지 않으려고 주의를 하고 있으며, 지금은 화장품 광고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커는 지난 12일 LA의 한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에게 추돌 사고를 당했다.
사고 여파로 커는 목에 깁스를 착용하고 생활을 했으며, 이런 모습이 언론에 보도돼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목 깁스를 푼 미란다 커. 사진 = 미란다 커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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