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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오는 4월 월드와이드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수 싸이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싸이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로운 싱글 후보 2곡 중 한 곡인 (구)'아싸라비아'는 어제 입국장에서 말씀드렸듯 후렴구를 교체할 예정이므로 제목 및 가사가 바뀔 예정입니다만…기사상으로 전달이 덜 된 듯 하여 다시 말씀드립니다"라며 "제목 바뀝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곡이 싱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확실히 밝혔다.
이어 "정리되는 대로 힌트 혹은 티저 혹은 스포(일러) 드릴께요.^^"라고 덧붙였다.
싸이는 17일 단독 콘서트 준비 및 신곡 막바지 작업 차 김포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했다. 이날 싸이는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에 내달 발표할 신곡은 한 곡이 될 것이며, 현재 '강남스타일'과 비슷한 스타일의 곡과 전혀 다른 느낌의 곡 두 곡을 가지고 고민 중에 있다고 전했다.
싸이는 내달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5만석 규모로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을 개최한다. '강남스타일' 신드롬 이후 처음 갖는 유료 단독 공연이다. 또 전 세계 동시 발매를 하루 앞둔 12일 한국 팬들에게 가장 먼저 새 싱글을 선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싸이는 "한국,미국,호주,프랑스,영국,독일,태국,홍콩,중국,브라질,말레이시아,필리핀,터키까지 9개월..덕분에 국내에선 '사골스타일'..ㅠ,ㅠ 9개월 여정을 마치고나니 꿈에서 깬 느낌…최고였던적 없었으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적 없었기에 후련합니다!"라고 남다른 소회를 밝히며 '강남스타일'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는 4월 발표할 새 싱글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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