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파주 곽경훈 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카타르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손흥민이 패스 훈련중 몸싸움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를 상대로‘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5차전'을 치르게 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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