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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MBC '컬투의 베란다쇼'가 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첫 방송된 '컬투의 베란다쇼'는 시청률 4.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컬투의 베란다쇼'는 친정으로 돌아온 컬투가 투입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4.8%라는 다소 낮은 시청률로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일본 대마도에서 사라졌다가 국내에서 발견 된 불상이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문화재로 밝혀지면서 불거진 '문화재 귀환 문제'를 다뤘다.
[18일 첫 방송된 '컬투의 베란다쇼'. 사진 = M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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