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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임수향이 하의실종 패션으로 또 한 번 미인계를 펼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제작사는 19일 임수향이 하의 실종 패션을 한 채 서늘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아이리스2'에서 섹시한 킬러 김연화로 분해 공화국을 향해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20일 밤 방송되는 11회의 한 장면으로 흰 셔츠에 짧은 핫팬츠로 하의 실종패션을 완성한 연화가 와인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미인계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 목걸이를 끊어 양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은 지난 3회에서 그려진 헝가리 남북회담에 참가한 북측 대표 권영찬을 암살했던 모습과 흡사해 그가 잔혹한 살인계획을 꾸미게 된 것을 알리며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아이리스2' 관계자는 "연화는 처절한 가족사를 품은만큼 복수에 대한 열망이 누구보다 크고, 그에 대한 목표의식이 뚜렷한 인물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연화가 어떤 놀라운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임수향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치명적 미인계가 펼쳐질 '아이리스2'는 오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미인계를 펼치게 될 임수향.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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