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용인 윤욱재 기자] 우리은행의 통합우승을 이끈 임영희가 챔피언결정전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성생명을 66-53으로 꺾고 3전 전승을 마크, 챔피언의 왕좌에 올랐다.
이날 40분 풀타임을 뛰며 14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올린 임영희는 기자단 투표로 실시된 챔피언결정전 MVP 투표에서 총 69표 중 55표를 얻어 MVP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은행은 임영희의 활약 속에 2006년 이후 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
[사진 = WKBL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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