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 정보]
여자라면 누구나 볼륨 있고 탄력적인 가슴을 원하지만 출산을 겪은 주부들은 모유수유에 의해 가슴이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여성의 가슴은 임신 후 출산까지 충분한 젖을 생산하기 위해 많이 부풀어 오르게 되며, 수유를 하는 과정에서도 팽창과 수축되는 현상을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슴은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이완되어 작아지고 처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출산 후 처진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은 자신감이 없어져 한번쯤 가슴 성형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런데 가슴 성형은 비싼 수술 비용, 보형물의 이물감, 자연스럽지 못한 가슴 모양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겪게 되는 통증과 6개월 이상의 구형 구축방지 마사지 등과 같은 사후 관리 또한 쉽지 않아 가슴 성형을 쉽게 결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수술 없이 처진 가슴을 탄력 있게 되돌려주는 가슴 관리기기 ‘비비업’이 인기다.
‘비비업’은 EMS(저주파)와 VIB(진동)의 파동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이중자극 시스템으로 가슴 세포에 지속적으로 물리적인 힘과 자극의 영향으로 유방세포를 생성시키고,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가슴 탄력 및 가슴 크기 확대를 시켜주는 가슴관리 미용기기 이다.
비비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한 무선 리모컨 형태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간편한 휴대성으로 외출 시에도 꾸준히 관리를 할 수 있는 점이 주목 할만 하다.
비비업 관계자는 “신체 세포 속성을 이해한 첨단 원리를 적용시켜 꾸준한 착용만으로도 가슴의 탄력과 볼륨을 개선이 가능한 획기적인 대안”이라며 “사용상의 많은 주의를 요하는 전문 기기가 아니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용 기기로써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출산 전의 탄력과 볼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과 일본 등 국내외 특허와 인증을 통해 철저한 안정성 확보한 비비업의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은 홈페이지(http://www.bb-up.kr/02/?pid=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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