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주요 방송사인 KBS, MBC, 보도채널 YTN의 정보전산망이 마비됐다고 각 방송사가 20일 오후 2시 50분께 방송 자막을 통해 알렸다. 이들 방송사 외에도 신한은행 역시 정보전산망이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찰은 사이버테러 여부에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이다.
[KBS가 속보 자막을 통해 정보전산망 마비 사실을 알렸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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