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최정 2G 연속 홈런포' SK, 넥센에 전날 패배 설욕

시간2013-03-20 15:41:15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SK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SK 와이번스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최정과 한동민의 홈런포 등 장단 12안타를 때린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

전날 경기에서 당한 8-9 끝내기 패배를 되갚은 SK는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 전적 5승 4패를 기록했다. 넥센은 4승 1무 4패로 정확히 승률 5할이 됐다.

기선제압 역시 SK 몫이었다. SK는 0-0으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 조인성의 좌전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최윤석과 정근우의 연속 내야 땅볼로 2사 3루. 타석에 들어선 박재상이 강윤구를 상대로 좌측 2루타를 때리며 조인성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

넥센도 SK 선발 채병용의 제구 난조를 틈타 동점을 만들었다. 넥센은 이어진 3회말 공격에서 지석훈과 장기영의 볼넷으로 1사 1, 2루를 만든 뒤 유재신의 번트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박헌도가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지만 강정호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1-1 균형을 이뤘다.

SK도 곧바로 달아났다. SK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이 강윤구의 138km짜리 빠른 공을 통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SK는 상대 실책을 빌미로 승기를 굳혔다. SK는 6회초 2사 2, 3루에서 박경완의 유격수 앞 땅볼이 나와 득점이 무산되는 듯 했지만 신현철의 포구 실책 속에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4-1로 달아났다.

이후 SK는 8회 더블스틸로 한 점을 보탰으며 9회 한동민의 우월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SK에서는 개막전 4번 타자로 낙점된 최정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린 가운데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대졸 2년차인 한동민이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이명기가 3타수 2안타 1득점, 조성우가 3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로 나선 채병용이 5회까지 넥센 타선을 상대했다. 이날 채병용은 제구에서 아쉬운 모습을 나타내며 4안타 5볼넷을 내줬지만 실점은 단 한 점 밖에 하지 않았다. 이후 등판한 문승원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넥센은 백업 멤버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한 가운데 1득점에 그치며 전날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SK 최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베스트 추천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