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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 록밴드 본 조비(Bon Jovi)의 새 앨범이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1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 본 조비의 새 앨범 '왓 어바웃 나우(What About Now)는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일간팝차트 2위(16일), 3월 셋째 주 주간팝차트에서 칼리 래 젭슨(Carly Rae Jepsen)의 '콜 미 메이비(Call Me Maybe)'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베이비(Baby)'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특히 가요와 팝 등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 실시간 종합 차트에서 33위를 기록, 팝음악 중 1위(16일)를 기록했다. 이 차트에서 팝 음악이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 본 조비는 칼리 래 젭슨, 저스틴 비버, 마룬 5 등 젊은 팝스타들이 차트의 상위권을 장악하고,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고착화된 현 음악 차트에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많은 리스너들이 거장의 록음악을 찾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
본 조비는 세계적으로 무려 1억 3천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3400만이 넘는 팬들에게 26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본 조비(위)의 14집 재킷 커버. 사진 = 유니버셜 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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