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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주다영이 아역배우 이미지를 탈피하며 성숙미를 발산했다.
최근 주다영의 소속사 태풍 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주다영은 기존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성인 연기자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성숙미를 뽐냈다.
촬영 당시에도 그는 모델 같은 표정과 포즈로 스태프들에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주다영은 고등학교 3학년인 만큼 학업에 매진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공부는 물론 새로운 연기를 위해 뮤지컬에 도전, 내달 뮤지컬 'Guess how much I love you'로 팬들과 만난다.
[성숙미를 발산한 주다영 화보. 사진 = 태풍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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